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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남알프스 완등, 8봉인 줄 알고 갔다간 헛수고? (7봉 변경안 및 메달 공략법)

by 꽃바구니 2026.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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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남알프스 완등, 8봉인 줄 알고 갔다간 헛수고? (7봉 변경안 및 메달 공략법)

2026년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사업은 누적 참여자 수십만 명을 기록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등산 챌린지입니다. 특히 올해는 고헌산 디자인의 순은 메달 3만 개가 한정 수량으로 준비되어 있어, 등산인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올해는 꼭 따야 한다"는 평판이 자자합니다. 달라진 규칙을 모르면 땀 흘려 올라간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으니 지금부터 핵심만 짚어드릴게요.

1. 8봉에서 7봉으로! 대상 산봉우리와 기간 확인


가장 큰 변화는 역시 '7봉 체제'로의 전환입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가지산,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천황산, 고헌산, 운문산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재약산이 빠졌다는 사실을 모른 채 산행 계획을 잡았다가는 아까운 시간을 낭비할 수 있습니다.

  • 완등 기간: 2026. 1. 1. ~ 2026. 11. 30.
  • 완등 대상(7봉): 가지산,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천황산, 고헌산, 운문산
  • 기념 물품: 고헌산 디자인 순은 메달 (3만 개 한정, 7g 내외)

올해 메달의 주인공인 고헌산은 영남알프스의 막내 격이지만 그 능선의 미학만큼은 독보적입니다. 28mm의 은은한 광택을 머금은 순은 메달을 목에 거는 순간, 그간의 피로가 싹 가시는 경험을 하게 되실 거예요. ⛰️

2. '월 최대 2봉' 제한? 메달 획득을 위한 전략 산행


2026년 인증의 가장 강력한 허들은 바로 '월 최대 2봉 인증 제한'입니다. 예전처럼 하루에 3~4봉을 몰아서 타는 무리한 산행을 원천 차단한 것인데요. 이는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지자체의 결단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전략이 필요합니다.

3만 개 한정 수량의 메달을 안전하게 확보하려면 최소 4개월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하반기로 미루기보다는 1월부터 차근차근 매달 2봉씩 클리어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나중에 한꺼번에 하지 뭐"라는 생각으로 10월에 시작했다가는, 아무리 체력이 좋아도 7봉을 다 채우기 전에 메달이 소진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완등인증서에서 '인증번호'가 삭제됩니다. 순위 경쟁보다는 산 자체를 즐기라는 의미겠죠? 대신 앱 내에서 실시간으로 완등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니 편리함은 더해졌습니다. 🏅

 

3. 실패 없는 앱 인증: 100m 반경과 얼굴 사진의 비밀

정상에 올랐는데 인증 실패로 뜬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죠. 2026년에는 사진 인증 규정이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핵심은 '본인 식별이 가능한 얼굴 사진'과 '실시간 앱 촬영'입니다. 개인 카메라로 찍어둔 사진을 나중에 불러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 정상석 반경 100m: 꼭 정상석 바로 옆에서 줄 서서 찍지 않아도 됩니다. 주변 100m 이내라면 어디서든 인증이 가능하니 안전한 곳에서 촬영하세요.
  • 얼굴 식별 필수: 선글라스나 마스크로 얼굴을 너무 가리면 반려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웃는 얼굴이 잘 나오도록 찍어주세요.
  • 단체 사진 지양: 본인 확인이 어려운 단체 사진보다는 가급적 개인 사진을 권장합니다.

특히 산행 전 모바일 앱을 반드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구버전에서는 GPS 오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명의도용이나 합성 사진은 엄격히 금지되니 정직한 땀방울로 완등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 2026 영남알프스 완등 핵심 정보 정리
  • 기간: 2026년 1월 1일 ~ 11월 30일
  • 대상: 영남알프스 7봉 (재약산 제외)
  • 제한: 월 최대 2봉 인증 가능 (전략적 배분 필수)
  • 문의: 완등인증센터 (☎052-254-0269)
  • 주의: 인근 마을 소음 자제, 쓰레기 투기 및 불법 주정차 절대 금지

영남알프스는 우리에게 메달 이상의 감동을 줍니다. 은빛 억새가 일렁이는 신불평전의 바람, 고헌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풍경은 그 자체로 치유의 시간이죠. 올해는 서두르지 말고, 월 2봉의 여유를 즐기며 영남알프스의 진면목을 발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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