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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크 마일드 초코 프렌치 버터 비스킷, 고급진 매력 파헤치기

by 꽃바구니 2025.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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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피코크 마일드 초코 프렌치 버터 비스킷, 내돈내산 솔직 후기!

 

이마트 계산대에 줄 서 기다리는 동안 발견한 이 비스킷은 '프렌치 버터'라는 이름에서  맛을 보지 않을 수 없어 구매한 과자입니다.

정가 3,680원이며 신세계 포인트 적립 후 2,944원에 구매했습니다.


겉을 감싼 초콜릿은 아주 진한 밀크 초코 맛인데, '마일드'라는 이름처럼 너무 강렬하게 달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풍미가 정말 좋았습니다. 과자 부분은 퍽퍽하지 않고 아주 부드럽게 바삭하는 식감으로  버터의 고소함이 제대로 살아있어서 씹을수록 고급스러운 맛이 느껴지더라고요. 진한 초콜릿의 달콤함 뒤에 은은하게 퍼지는 버터의 고소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과자 빈츠보다 살짝 더 단 맛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하지만 프랑스 버터가 들어가서 그런지 훨씬 고소하고 카카오버터의 풍미가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단맛이었습니다. 텁텁함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식감 덕분에 정말 한 개만 먹고 멈추기가 힘들었습니다.비스킷 한 면 전체를 덮은 초코 코팅도 상당히 두툼합니다. 덕분에 한입베어 물면 초콜릿의 존재감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특히 커피나 홍차, 티 등 어떤 음료와 함께 즐겨도 맛있을 것 같은 맛이어서 따뜻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와 함께했습니다. 비스킷의 진한 달콤함과 아메리카노의 깔끔한 쌉쌀함이 만나니, 달콤함이 더욱 깊어지고 쌉쌀함은 부드러워지고 너무 달기만 한 느낌을 없애주었습니다.

👍 총평: 일상 속 작은 사치, 대만족!

고급스러운 맛과 향, 만족스러운 식감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과자였습니다. 적당한 달콤함과 고소한 버터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질리지 않고 계속해서 손이 가는 매력이 있습니다. 빈츠보다는 더 단맛이 있는 과자라 단독으로 먹기보다는 커피와 함께하는 것이 더 좋은 과자입니다. 고급스러운 맛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 재구매에 한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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