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거리
존윅은 콘티넨탈 그라운드에서 하이테이블 범죄 영주 산티노 단토니오를 무단으로 살해한 혐의로 "엑스커뮤니케이도"라는 딱지가 붙기 전에 맨해튼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뉴욕 공립 도서관에서 존은 마커메달과 묵주를 가져오고 그는 또 다른 암사라자 어니스트와의 싸움에서 부상을 입고 지하세계 의사에게 치료를 구합니다.그의 파문상태는 의사가 마무리하기전에 활성화되어 존은 스르로 봉합을 완료해야합니다, 떠나자마자 그는 다양한 암살자 갱에게 빠르게 쫒기고 이들 모두를 죽입니다. 존은 루스카 로마 범죄조직의 우두머리인 국장을 만나 묵주를 수여하고 카사블랑카로 안전한 통행을 요구합니다.존이 한대 구성원이였기 때문에 국장은 마지못해 동의합니다, 또한 존 윅의 본명이 자르다니 요보노비치라는 사실도 밝혀집니다,.한편 고위직 재정위원은 뉴욕 컨티넨탈의 매니저 윈스턴과 보워리 킹을 만나 존을 도운 결과 그들에게 자리에서 물러날 수 있는 날이 7일이나 있음을 알립니다. 재정위원은 일본인 암살자 제로를 등록시키고 존을 도운 것에 대한 속죄로 국장을 두손으로 지르라고 명령합니다, 카사블랑카에서 존은 그의 전 친구이자 모로코 컨티넨탈의 매니저인 소피아를 만납니다. 존은 소피아가 존에게 빚을 갚도록 묶을 수 있는 마커를 제시하고 존은 소피아의 딸을 구조하여 그녀를 숨깁니다, 존은 높은 탁자위에 있는 유일한 사람인 장로를 만날것을 요구합니다.소피아는 부끄럽게도 존을 그녀의 전 상관인 베라다에게 데려가고 베라다는 존이 더니상 걸을 수 없을 때까지 사막을 떠돌면서 장로를 찾을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소피아가 훈련받은 벨기에 출신의 말리누아 중 하나를 베라다에게 주기를 거부하자 ,그는 개를 쏘지만 방탄조끼에 맞습니다, 존은 소피아가 베라다를 죽이는 것을 막습니다. 그들은 카스바에서 나와 사막으로 운전을 하고 그녀는 존을 떠납니다. 7일 후 심판관과 제로는 그의 자리를 떠나기를 거부학는 보워리 킹과 대결합니다, 이에 맞서 제로의 학생들은 보워리 킹의 부하들을 학살하고 제로는 보워리 킹을 와키자시로 일곱번이나 떄립니다. 그사이 존은 사막에서 쓰러져 엘더에게 데려간다. 존은 죽은 아내와 한대 가졌던 사랑의 기억을 간직하고 살고 싶다고 말합니다. 장로는 존이 윈스턴을 죽이고 남은 생애동안 하이테이블의 하수인으로 남아 있다면 존을 용서하기로 동의합니다. 그의 충성심을 보여주기 위해 존은 약지를 잘라 그의 결혼 반지를 장로에게 줍니다. 존은 뉴욕으로 돌아와 대륙의 보호에 도달하기 전에 제로와 그의 학생들에게 공격을 받습니다, 재판관이 도착하지만 윈스턴은 퇴위하기를 거부하고 존은 그를 죽이기를 거부하여 재판관이 대륙의 중립 지위를 취소하고 제로와 중무장한 하이테이블 집행관으로 이루어진 군대를 보내 존과 윈스턴을 죽이게 합니다. 윈스턴은 존에게 무기와 컨시어지 캐런과 그의 직원들의 도움을 제공합니다. 집행관들을 모두 죽인 후 존은 제로와 그의 학생들에게 매복을 당합니다. 존은 두명을 제외하고 모두 죽입니다. 제로는 존과 싸우지만 결국 패배하고 죽게 내버려집니다.콘티넨탈의 옥상에서 재판관은 하이테이블으에 충성을 제안하는 윈스턴과 협상에 동의합니다. 존이 도착하고 윈스턴이 그를 쏘고 존은 아래의 거리로 떨어집니다. 윈스턴은 그의 위치를 다시 생각하고 심각한 부상을 입은 존은 비밀리에 지하 벙커에 있는 보워리킹에게 인도됩니다. 두사람은 하이테이블에 맞서 힘을 합치기로 동의합니다.
2.캐스팅
- 키아누 리브스는 하이테이블에서 도망친 전직 암살자 존윅역을 맡았습니다.
- 할리 베리는 전 암살자이자 존의 전 친구이자 카사블랑카에 있는 콘티넨탈 호텔의 매니저인 소피아 알 아즈와르역을 맡았습니다.
- 로렌스 피시번:바워리 킹 역
- 마크 다카스코스 :제로 역
- 아시아 케이트 딜런 :심판관역
- 이안 맥쉐인 :윈스턴 스콧역
2016년 10월 존윅으로 감독 데뷔하고 리브스의 매트릭스 스턴트 대역을 맡은 채드 스타헬스키는 존윅 시리즈의 세번째 영화가 작업중이라고 밝혔으며 2017년 6월에는 이전 두편의 영화를 썼던 데릭 콜스타드가 각본을 쓰기 위해 돌아올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1월 스타 헬스키가 감독으로 복귀할것이라고 보도되었습니다.
리브스에 따르면 영화 제목은 4세기 로마군대의 유명한 인용문 "Si vispacem, para bellum"에서 따왔는데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뜻이다.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맥세인은 이 영화가 크고 좋을 것이며 아무것도 같지 않다고 말했고 또한 액션의 일부가 존윅뿐만 아니라 그의 가까운 친구 윈스턴에 대한 하이테이블의 보답일 수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3.해외리뷰
▪리뷰집계 로튼 토마토에 따르면 이 영화는 353갸의 리뷰를 바탕으로 형균 평점 7.5/10과 함께 89%의 지지율을 기록하고있습니다. 웹사이트의 비평가 의견일치는 "존 윅:챕터 3-파라벨륨은 팬들이 요구하는 휼륭하고 연출이 뛰어난 액션의 또다른 강력한 라운드를 위해 다시 로드됩니다. 로튼 토마토는 또한 2019년 최고의 액션영화 목록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메타크리틱에서 이영화는 50명의 비평가를 바탕으로 100점 만점에 73점의 가중 평균 점수를 받아 일반적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 시네마스코어가 여론 조사한 관객들은 이 영화에 전작과 동일한 A+에서 F까지의 척도로 평균 평점 " A - "를 부여했습니다
▪ 포스트트랙의 관객들은 별 5개중 4.5점과 확실한 추천 75%를 부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