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사 실습기관 선정부터 실습비까지! 2026년 최신 가이드로 한 번에 해결하세요
반갑습니다! 인생의 제2막을 위해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도전하시는 여러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가장 막막한 순간이 언제일까요? 아마도 "실습은 대체 어디서, 어떻게 구해야 하지?"라는 고민이 들 때일 겁니다. 50~70대 학우님들께는 정보 찾는 법조차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죠. 오늘 저 '옆집 전문가' 꽃바구니가 실습기관 선정부터 비용, 자격 조건까지 속 시원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이 글만 끝까지 읽으셔도 실습 준비의 절반은 끝난 셈입니다!
1. 실습기관 및 지도자: 믿고 배울 수 있는 자격 조건
사회복지 실습의 첫 단추는 바로 '법적으로 인정받는 곳'을 찾는 것입니다. 단순히 봉사활동을 하는 곳이라고 해서 다 실습이 되는 건 아니에요. 실습기관은 반드시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정식 선정된 기관이어야만 합니다. 또한 기관 안에는 실습을 이끌어줄 '슈퍼바이저', 즉 지도자가 상근직으로 최소 2명 이상 있어야 하죠.
지도자의 자격도 매우 깐깐합니다. 아무나 가르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지도자는 1급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상, 혹은 2급 자격증 취득 후 5년 이상의 현장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더해 실습 전년도에 8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꼭 이수한 분이어야 실습생을 지도할 자격이 생깁니다. 우리 소중한 실습생분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에서 정한 규칙이니, 기관에 문의하실 때 "선정된 기관인가요?", "지도자님 경력은 어떻게 되시나요?"라고 당당히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실습기관의 요건
- 법적 지위: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법인, 시설, 기관 및 단체여야 합니다.
- 정식 선정: 반드시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선정된 기관이어야 실습 효력이 발생합니다.
- 인력 구성: 해당 기관에는 법적 요건을 갖춘 실습지도자가 최소 2명 이상 상근하고 있어야 합니다.
실습지도자(슈퍼바이저)의 자격
실습생을 이끌어줄 지도자의 역량도 엄격하게 관리됩니다.
- 자격증 및 경력: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소지 후 3년 이상 또는 2급 자격증 소지 후 5년 이상의 실무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 보수교육 이수: 실습이 실시되는 연도의 전년도에 8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반드시 이수 완료한 상태여야 합니다.
- 지도 인원 제한: 지도자 1명이 동시에 지도할 수 있는 학생 수는 최대 5명 이내로 제한되어 더욱 세심한 지도가 가능합니다.
2. 실습기관 선정 현황 및 실습비: 어디서 찾고 얼마 들까?
https://www.welfare.net/prm/find-training-center/current-stat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현장실습센터
예비 사회복지사를 위한 현장실습기관 심사 및 선정 기관 정보 등 안내
www.welfare.net
실습할 곳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자격관리센터' 홈페이지를 기억하세요. 이곳 공지사항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한 전국의 실습기관 명단이 엑셀 파일로 올라와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 어떤 아동센터, 노인복지관이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죠. 엑셀을 보기 어려우시면 자녀분들께 "내 지역 기관 좀 찾아줘"라고 부탁하셔도 좋고, 협회에 직접 전화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이 바로 비용일 텐데요. 실습은 '교육'이기 때문에 실습비를 기관에 내야 합니다. 2026년 기준 전국 평균 실습비는 약 13만 원 정도입니다. 물론 기관마다 차이가 있어서 무료인 곳부터 최대 30만 원까지 다양해요. 여기에 점심 식비가 별도로 들어갈 수 있으니, 처음 상담하실 때 총비용이 얼마인지 꼭 확인해 보셔야 나중에 당황하지 않습니다. "돈을 내고 배우는 만큼 더 열심히 배우겠다"는 마음가짐이면 지도자분들도 더 정성껏 가르쳐 주실 거예요.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자격관리센터: 공식 홈페이지(welfare.net/lic)의 '현장실습 선정기관 현황' 공지사항을 통해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검색 팁: 첨부된 엑셀 파일을 다운로드한 후, 단축키 Ctrl + F를 눌러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이나 희망하는 기관명을 검색하면 편리합니다.
- 주의사항: 어린이집(보육시설)이나 단순 방문요양서비스기관(재가센터) 등은 실습 인정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리스트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3. 실습 기간 및 이수 방법: 160시간 완벽 정복하기
마지막으로 실습 시간입니다. 2020년 이후에 과목을 듣기 시작한 분들은 무조건 총 160시간 이상 실습을 채워야 합니다. 만약 그 이전에 관련 과목을 한 번이라도 들으셨다면 120시간이 적용될 수도 있으니, 본인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학교에 꼭 물어보세요.
실습 시간은 하루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하루 최소 4시간에서 최대 8시간까지만 인정되고, 일주일에는 총 40시간을 넘길 수 없어요. 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진행되는데,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은 주말 실습이 가능한 기관을 찾기도 합니다. 또한 기관에서의 160시간 외에도 학교에서 진행하는 '실습 세미나' 30시간을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 "에구, 시간이 너무 많네"라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현장에서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만나다 보면 160시간이 금방 지나갈 정도로 보람찬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총 이수 시간: 최소 16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합니다. (단, 2020년 이전 관련 과목 이수자는 120시간이 적용될 수 있으니 본인의 대상 여부를 확인하세요.)
- 하루 이수 제한: 하루에 최소 4시간 이상, 최대 8시간 이하로만 인정됩니다.
- 주간 이수 제한: 주당 실습 시간은 40시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 인정 시간대: 보통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사이의 실습만 인정되며, 심야나 새벽 실습은 불가능합니다.
- 실습 세미나: 현장실습 외에도 교육기관(대학교 또는 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실습 세미나(30시간, 약 15회 등)에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최종 이수가 완료됩니다
✅ 실습 성공을 위한 최종 체크리스트
- 보건복지부 선정 기관인지 확인했나요?
- 지도자님이 8시간 보수교육을 받으셨는지 물어보셨나요?
- 실습비와 식비 예산을 세우셨나요?
- 160시간을 완수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케줄을 짜셨나요?
어려운 발걸음을 떼신 만큼, 여러분의 열정은 반드시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겁니다. 저 꽃바구니가 계속해서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