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천 원종동 심가면옥
- 부천시 오정구 소사로 697 (서해선 원종역 2번출구에서 660m)
- 매일 11:00-22:00 라스트 오더 21: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0507-1392-6657
- 성곡새마을 금고와 같은 건물로 지하주차장이용 가능
2002년 원종동에 첫문을 연 이후로 현재는 2대째로 같은 동네에서 20년 넘게 사랑 받아온 심가 면옥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하니 이전 오픈을 했더라구요~ 너무 오랜만에 방문했나 봅니다.자리를 옮겼어도 손님이 끊이질 않고 계속 사랑 받고 있는 심가면옥은 그만큼 맛이 보장되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2. 내부
4인석 31개로 1층은 8인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2층석은 최대 50명까지 가능한 예약전용석으로 새로 이전하여 넓고 쾌적한 매장에서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층고도 높아 답답함도 없이 예전보다 확연히 깔끔해졌습니다.
3.밑반찬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딱 먹을 것들로만 차려집니다.
제 입맛에 적당히 새콤한 해파리 냉채는 한번더 주문해서 먹었습니다.갈비 먹기전에 아주 좋네요~ 그리고 양념게장은 게살이 아주 실하고 양념이 맛있습니다.반찬으로 나오는 게장들은 간혹 속이 빈집들이 있는데 이곳은 살이 아주 꽉~ 들어차 있습니다.
4.돼지갈비와 냉면
심가면옥은 갈비가 맛있기로 소문이 난 곳이니 돼지갈비과 냉면을 주문했습니다. 직접 뽑은 면과 직접 만드는 소스까지 면옥이라는 이름에 맞게 냉면도 제대로 하는 집이거든요..
과일 5가지와 약재 등으로 직접끓여 만든 특별 수제 양념으로 3일간 숙성시킨 돼지갈비는 달콤함과 감칠맛으로 심가면옥의 시그니쳐 메뉴로 20년이상 한곳에서 버틴 이유가 있습니다. 타지 않게 휘릭휘릭 뒤집어 주면서 맛있게 구워줍니다~
심가면옥은 냉면만 먹으러 와도 좋은 곳입니다.
돼지갈비는 달달하니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으로 부들부들한게 정말 맛있습니다.
비빔냉면에 싸 먹는 맛는 그야말로 꿀맛이네요~
맛있는 갈비가 생각나면 찾게 되는 심가면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