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부천시청역 대파갈매기살 맛에 반한 장미가든

by 꽃바구니 2024. 12. 16.
반응형

1. 장미가든

  • 부천시 원미구 소향로 181 
  • 부천시청역 1번 출구에서 463m 
  • 매일 12:00-22:00
  • 브레이크 타임 15:30-17:00 라스트오더 21:00
  • 032-322-4563
  • 당일예약은 매장으로 문의 하시면 빠른 확정 가능합니다.
  • 상가 주차장 2시간 무료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2024.12.13일 금요일 


 

송년모임이 있어 예약을 하려 했는데 네이버가 예약이 안되어서 혹시 자라기 없을까 봐 조금 일찍 퇴근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부천시청과 바로 마주하고 있어 찾기는 쉬었습니다. 장미가든이라는 이름에 맞게 장미 넝쿨이 가득한 빈티지스러운 인테리어가 왠지 파스타를 팔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그냥 지나가면서 보면 고깃집일 거라고는 상상이 안될 것 같습니다.

 

 

2. 내부

 

내부는 빈티지스 느낌의 스테인드글라스로 천장이 디자인되어 있고  조명과 커튼등이 전혀 고깃집 같지 않네요~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따뜻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입니다. 연말 시즌이라 이마 많은 손님이 계셨고 원하는 자리는 예약석이라 빈자리를 찾아 자리를 잡았습니다.

 

메뉴는 키오스크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소고기,돼지고기. 어린이 메뉴부터 다양하게 있었는데 일단 저희는 소고기 코너에서 황제 생갈비살을 3인분 주문했습니다.

 

 

3. 기본반찬

 

놋그릇에 정갈하게 담아져 나오는 밑반찬입니다. 밑반찬은 대체로 맛이 좋았고 대파 김치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고기용 소스
콩나물 파채무침
잡채
대파김치와 양파초절임
상추

 

된장과 소금후추

 

 

추가 주문으로 계란찜을 주문했는데 기본상차림 계란찜과 같은 것으로 나오더라고요,, 폭탄 뚝배기 계란찜을 기대했는데 생각해 보니 이곳 장미가든과는 어울리지 않겠구나 생각 들었습니다, ^^ 

계란찜
된장찌개
소고기 무국

 

4. 갈빗살과 대파갈매기살

 

먼저 주문한 황제 생갈비살 3인분입니다. 기존에 먹던 갈빗살은 두툼하게 썰어 나오는데 이곳 장미가든은 얇게 펴져 있었습니다. 

황제생갈비살 150g 19,000원-3인분입니다

 

갈비살은 쏘쏘~ 고소한 맛이 살짝 덜한 느낌이었습니다.

 

 

갈매기살을 다 먹고 나서  추가로 주문한 돼지고기인데 대파갈매기입니다.  갈매기살인데 대파가 끼워져 있어 신기하기도 하고 맛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살짝 모자란듯하여 주문했습니다.

대파갈매기 200g 15,000원-2인분입니다.

 

대파가 익으면서 달큼한 맛과 돼지고기에 후추와 함께 어우러져서 진짜 맛있더라고요~!! 아,, 처음부터 이걸 먹을 걸 그랬나 하며 살짝 후회했습니다.. 익숙하고 무난한 황제 생갈비살보다 훨씬 맛이 좋습니다. 간이 되어 있어 입맛에 착~ 맞았네요~

 

 

다들 깍두기 볶음밥을 드셨다는 후기가 있어 찾아보니 있다가 없어진 메뉴인지 깍두기 볶음밥이 메뉴에 없어 일단 그냥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깍두기대신 대파김치가 들어간 볶음밥입니다, 파 싫어하는 일행이 있어 제가 다 골라 먹었습니다만, 깍두기볶음밥이었으면 씹는 맛도 있고 개운하게 더 맛있었을 듯하네요,, 대파김치볶음밥은 평범합니다.

 

 

5. 장미 밀맥주

 

저희는 송년모임이라 키스한 병과 소주 한 병 그리고 수제 장미 밀맥주가 있길래 주문해 보았습니다. 살짝 뭔가 아쉬운 밀맥주입니다.. 그리고 바쁘셔서 그런지 너무 늦게 가져다주셨어요,, ㅠㅠ 

 

 

그리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기계가 입구에 있어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는 점이 좋네요~

 

 

6. 솔직 후기

 

숯불이 연기가 나지 않고 눌어붙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소고기보다는 돼지고기인 대파갈매기가 제 입에 딱~ 너무 맛있었답니다. 연말시즌인 금요일이라 그랬는지 빈자리 없이 손님이 계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주문한 게 조금 늦게 나와서 아쉽더라고요.. 밑반찬도 한 번 더 리필해 달라고 했는데 없다고 하셔서 아쉬웠답니다. 담에는 우대갈비를 먹으로 한번 더 방붕해 봐야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