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독일영화 노킹 온 헤븐스 도어 줄거리 및 리뷰,독일내 수익

by 꽃바구니 2023. 8. 24.
반응형

1.줄거리

뇌종양 진단을 받은 마틴과 골수암 진단을 받은 루디는 같은 병실에 입원합니다. 시한부 판결을 받아 삶이 얼마 남지 ㅇ낳았다는 공통점 외에는 전혀 다른 성격의 두 남자는 그들은 곧 다가올 그들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이 데킬라 한병을 발견했을때 마틴은 루디가 바다를 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마틴은 천국에서 그들이 말하는 모든것은 바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라고 루디에게 말합니다. 술에 취해 여전히 잠옷차림인 그들은 벤츠를 훔쳐 바다를 보러 마지막 임무를 떠납니다. 그차는 범죄 보스의 것입니다.그들은 몇몇작은 가게를 털지만 ,그들의 차 트렁크에 현금으로 백만 마르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들의 목표에 더 가까이 다가갈수록 폭력배들과 함께 경찰들이 뜨거운 추격을 시작합니다, 결국 두 친구는 한쪾은 경찰, 다른 한쪽은 폭력배들애 의해 시골길 한복판에 갇히게 되고 서로에게 총을 겨누게 됩니다. 두사람이 옥수수 밭을 통해 필사적으로 탈출하는 동안 대치상황은 마침내 대규모 총격전으로 폭발합니다.그 후 마틴은 엘비스 프레슬리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선물했던 것과 같은 선물을 드리는 긋입니다. 그가 소원을 이룰때 그들은 마틴의 어머니의 집근처에서 경찰의 매복을 당합니다. 마틴이 발작을 일으키는 척하고 땅에 넘어집니다. 그의 옆에 앉은 루디와 함께 구금차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집니다. 도중 마틴가 루디는 그들의 탐색을 계속하기 위해 차량을 납치합니다. 바다로 가는 길에 두 여성과 동시에 성관계를 하고 싶은 소원을 이루기 위해 위안소에 들릅니다. 우연히 그 위안소에는 그들이 여행 초반에 훔친 차에서 돈을 발견란 보스의 소유입니다, 그들은 여행 내내 그들을 뒤 쫒던 두 깡패들에게 목겨됩니다. 깡패들은 루디와 마틴을 그들의 보스에게 데려가고 그들은 그들에게 돈을 돌려달라고 부탁합니다. 마틴은 그 돈이 쓰여지도 다양한 사람들에게 보내졌도 이거은 범죄자 보스를 미치게 합니다.격분한 보스는 그들에게 총을 쏠 준비가 되었다고 말하지만 돈을 전달 하기로 되어 있던 가장 영향력 있는 범죄자 커티즈가 들어옵니다, 짧은 대화 후에 "그럼 당신은 시간이 부족하기 전에 달려가는 서이 좋을 거예요"라고 말합니다.선장은 천국에서 모든 사람들이 바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을겁니다. 커티즈는 그들의 목숨을 아씨고 놓아줍니다.

영회는 마틴과 루디가 바다의 해안에 도착하면서 끝이납니다, 그들은 모래사장으로 걸어가고 마틴은 죽은 채 쓰러집니다, 루디는 침착하게 친구옆에서 앉아 바다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2.캐스팅

  • 틸 슈바이거 /마틴 브레이스 역
  • 얀 조세프 리퍼스/루디 부르리처 역
  • 티에리 반 베르베케/ 벨기에인 헨크역
  • 모리츠 블레이브트로이/터키인 압둘역
  • 휴브 스테이펠/프랭키 봅이 슈나이더역
  • 코르넬리아 프로보에스/마틴의 어머니

3.기타

  • 이 영화는 독일 내 522개 스크린에서 개봉했으며 4일간의 주말동안 총 3,035,034달러의 수익으로 박스 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이영화는 총 21,288,865달러의 수익으로 독일에서 그해 5번째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영화였습니다. 전세계적으로 2,380만 달러 수익을 올렸습니다.
  • 2009년 2월"Heaven's Door" (Michael Arias 감독,Plaid음악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일본 리메이크가 발표되었습니다.원작과 대조적으로 리메이크의 주인공은 28세의 젊은이와 14세 소녀입니다.

4.평가

  • 김현민-이토록 찬란한 죽은  시간이 흐른 두 다시 보디 더 좋다, 두 천녀의 죽음에의 질주가 빠르고 위트있게 그려지면서도 이따금 현기증이 날만큼 아름답다. 이영화의 엔딩은 영원히 멈추고 싶은 그 어떤 순간과 같다 
  • 이화정-어떤 장면은 완벽이란 이름으로 남게 된다. 밥 딜런의 노래와 함께 바다로 간 두남자의 엔딩이 그렇다.절대 흉내낼 수 없는 그 장면을 스크린으로 다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5.로튼 토마토 리뷰 중 

  • 이것떄문에 일몰을 보러 갔다
  • 휼륭한 대재미있는 영화 보는데 왜 이리 오래 결렸나요?
  • 내가 본 외국 영화 중 최고
  • 오래됐지만 아주 좋은 영화입니다. 안 보셨다면 추천드립니다.
  • 90년대 최고의 유럽영화중 하나 
  • 역대 최고의 독일영화
  • 이 영화를 설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Guy Ritchie감독의 버킷리스트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강렬한 감성의 라이트 훅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버디액션영화입니다. 소장가치가 있는 영화입니다.
  • 에측가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습니다. 
  • 너무 좋은 영화입니다, 이전 버전 노래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슬프지만 좋은 영화
  • 그 세월이 지난 후에도 나는 여전히 이영화를 좋아하고 TV에 나올때마다 보려고 노력합니다, 휼륭한 스토리, 휼륭한 배우,휼륭한 유머...그리고 결국에는 항상 눈물 몇방울을 흘리게 됩니다. 마지막은 정말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반응형